※ 문성왕(文聖王)
문성왕(文聖王)신라 제 46대 왕(재위 839-857). 이름은 경응(慶膺) 신무왕(紳武王)의 태자이며 어머니는 정계부인(貞繼夫人), 비(妃)는 위흔 (魏昕)의딸 이때는 신라의 쇠퇴기로서 귀족들간의 왕위 쟁탈전이 성행할때였다 그르므로 문성왕의 재위 연간에도 많은 반란이 있었는데 841년(문성왕 3)에는 일길찬(一吉餐)홍필(弘弼)이 반란을 일으켰으며 846년(문성왕 8년)에는 청해진대사(靑海鎭大使) 장궁복(張弓福)이 그 전해에 자기 딸을 왕비로 삼게 하려다가 실패한데 대한 보복으로 반란을 일으켰다. 또 847년(문성왕 9)에는 양순(良順). 흥종(興宗)등이 모반하였으며 849년(문성왕 11)에는 이찬(伊餐). 김식(金式). 대흔(大昕)등이 반란을 일으켰다 문성왕의 재위기간 동안 혼란한 시국이 계속 되었으나 청해진대사 장보고(張保皐)가 남해 일대의 제해권(制海權)을 장악 해적을 소탕하고 무역을 흥하게 하였으므로 대당관계가 원만 하였다. 능은 경주 공작지(孔雀址)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