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안왕(憲安王)
헌안왕(憲安王) 신라 제 47대 왕(재위 857-860). 성은 김(金).이름은 의정(誼靖). 우정(祐靖). 신무왕의 이복 동생으로 어머니는 조명부인(照明夫人) 김씨(金氏) 859년(헌안왕 3) 전국에 흉년이 들자 백성들의 구원에 힘썼고 제방을 쌓아 농사를 장려하였다 후사(後嗣)가 없어 왕족 응렴 (膺廉:景文王)을 맏사위로 삼아 그로 하여금 왕위를 계승케 하였다. 병환중에 왕은 ( 과인(寡人)은 불행히 아들이 없고 딸만 있으니 우리나라 고사(故事)에 비록 선덕(善德). 진덕(眞德)두 여왕(女王)의 예가 있으나 부인(婦人)이 외사(外思)에 참여하는 것이 본받을 일이 되지못하며 사위 응렴(膺廉)은 나이 비록 적으나 효성이 지극하고 덕이 있으니 이를 세워 섬기면 반드시 국치(國治)에 부족함이 없으리니 과인(寡人)은 죽어도 썩지 않겠다 ) 고 하였다 시(諡)를 헌안(憲安)이라 하고 능은 경주 공작지(孔雀趾)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