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탐방/신라왕기

44대 민애왕

윤일란 2009. 10. 10. 05:58

 

 

※ 민애왕(閔哀王)

민애왕(閔哀王) 신라 제44대 왕(재위 838-839). 성은 김(金)휘(諱)는

명(明). 원성왕(元聖王)의 증손 대아찬(大阿餐)충공(忠恭)의 아들 835년(흥덕왕 10)에 대아찬으로서 시중(侍中)이 되었고 836년에 제륭(悌隆)과

균정(均貞)이 왕위 다툼을 할때 제륭을 도와 왕(僖康王)이 되게하고 자신은 상대등(上大等)이 되었다.

838년에 시중 이홍(利弘)과 함께 희강왕을 협박 자살하게 하고 스스로 

왕이 되었으며 아버지 충공(忠恭)을 선강대왕(宣康大王).어머니 박씨

귀보부인(貴寶夫人)을 선의태후(宣懿太后)라 추시(追諡)하고 처 김씨는

윤용왕후(允容王后)라 하였다.

김양군(金陽軍)의 닥침을 듣고 이찬(伊餐).대흔(大昕)등을 명하여 군사를 이끌고 가서 막게 하였으나 패하여 왕군(王軍)은 절반이 죽었다 

이때 왕은 대수하(大樹下)에 있던바 좌우(左右)근신(近臣)이 다 달아나므로 혼자 어찌할바를 모르다가 이궁(離宮)으로 달려들어오니 김양(金陽)의 병사에 의하여 죽음을 당하였다 군신들이 고왕(故王)을 예(禮)로 장사하고 시(諡)를 민애(閔哀)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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