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탐방/신라왕기

43대 희강왕

윤일란 2009. 10. 10. 05:57

 

 

※ 희강왕(僖康王)

희강왕(僖康王) 신라 제43대 왕(재위 836-838).성은 김(金)이름은 제륭(悌隆). 제옹(悌擁).원성왕의 손자이며 이찬(伊餐) 김헌정(金憲貞)의 아들이다 어머니는 포도부인(包道夫人)비는 대아찬(大阿餐) 충공(忠恭)의 딸 문목부인(文穆夫人)이다 흥덕왕이 후사(後嗣)가 없이 죽자 삼촌 균정(均貞)과 조카 제륭(悌隆)이 모두 왕이 되고자 하였다. 이때 시중 김명(金明)과 아찬 이홍(利弘).배훤백(裵萱伯)등은 제륭을 받들고 아찬 우징(祐徵)은 질(姪) 예징(禮徵) 및 김양(金陽)으로 더불어 그 부친 균정을 받들므로 한때는 궁내로 들어가서 서로 싸웠는데 김양은 화살에 맞고 우징등은 도망하고 균정은 해를입어 제륭이 즉위하게 되었다.  

당(唐)의 문종(文宗)이 숙위중(宿衛中)의 왕자(王子) 김의종(金義琮)을

돌려 보냈다 즉위 3년 상대등 김명(金明)과 시중(侍中) 이홍(利弘)등이

흥병작난(興兵作亂)하여 왕(王)의 좌우(左右)를 살해하니 왕은 온전치 못할것을 알고 드디어 궁중에서 목메어 자살하였다 시(諡)를 희강(僖康)이라 하고 소산(蘇山)에 장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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