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싱키에서 폴란드로.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수있습니다. 

 

 시간을 가르키는 곳에 헬싱키와 필란드두나라의국기로 구분되어있습니다.

1시간의 시차때문입니다.

 

 배 에들어갈때에  찍어주는 사진이다. 사진은 5유로화에  찿을수있다.

아름다운기억으로 오래남는 사진이 될것이다.

 

내개인적으로 낮이 길고길다는 정보에 정말인지가 엄청 궁금했던 필란드였다.

생각했던것만큼은 아니었지만, 좋은추억이되었다.

 

 

 

 

 

 

 

 스톡홀름에서 말뫼로가는중

다음 행선지가 폴란드이기때문에  스톡홀름으로 와서  말뫼에서

 배로 독일땅 Rostock 으로....

InterRail pass 를 독일에서 구입했으므로  독일에서는 사용할수가없기때문이다.

 

 

 

 

2010년 08월 06일 23시에 TREROS 에서 Rostock 으로

 

 

 

 

 

독일땅 Rostock

폴란드국경까지는 기차표를 사야만한다. 다행이도 주말이라 할인티겟이 가능했다.

 

드디어  교황 요한 바오로2세의 고향인 폴란드 에 오다.

 

  폴란드 역 "SZCZECIN  GL"

역전이 너무 쓸쓸하고 서글픈인상이다. 영어와 독일어를 구사하는 단  한명의안내아가씨의도움으로

WARSZAWA CEN까지 가는 절차를마치고 기다리는동안에 대합실에서의 느낌은 참으로 힘겨운표정들의

모습과 특히 오갈데가 없는지 대합실로모여든 노인들의 쓸쓸함이 저절로느껴진다.

너무도친절하게도 도와준안내 아가씨에게는 베를린연락처를 알려주고는,

8월 07일 23시 49분 바르샤바행을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