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창고/나의사진방

헬싱키를떠나면서...

윤일란 2010. 9. 20. 05:16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수있습니다.

 

  선착장 katajanokka,가까이에있습니다.

예약을 하지않았지만 빈객실은충분한것같았습니다.  아침주고(부폐로 각자가원하는대로...) 115유로화, 현금으로는 받지않으며,

신용카드로만 가능합니다. 인터넷 사용도 가능하구요.

 

  행복한아침식사..

음.근데요.내옆에 계신분이 남편누나신데,표정이 우째이럴실까요~오?   아마도 한국음식이 생각나시나보네요.

 

 

 아름다운작품들을 눈으로라도 가득  담아가야지...!

 

 

  해당화 꽃, 이미자의 섬마을선생님노래 가사가 떠올랐다.

 

  이제 저안으로 들어가면.필란드와는 추억으로만 남겠지.

 

 

 

 

 

 

 아름다운 헬싱키의모습들....

 

 

 긴머리칼 을 휘날리는 멋지게끔폼을 잡고싶었는데,

머리를 올리고만  다녀서그런지  머리카락이 맵시가  너무없다.

그래도  단 하나의사진이기때문에  이것으로  만족할수밖에....

 

 

 

 

 

 

 

 

 

 

  배 갑판에서 찍은 해가 지는모습들...

남편의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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