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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 katajanokka,가까이에있습니다.
예약을 하지않았지만 빈객실은충분한것같았습니다. 아침주고(부폐로 각자가원하는대로...) 115유로화, 현금으로는 받지않으며,
신용카드로만 가능합니다. 인터넷 사용도 가능하구요.
행복한아침식사..
음.근데요.내옆에 계신분이 남편누나신데,표정이 우째이럴실까요~오? 아마도 한국음식이 생각나시나보네요.
아름다운작품들을 눈으로라도 가득 담아가야지...!
해당화 꽃, 이미자의 섬마을선생님노래 가사가 떠올랐다.
이제 저안으로 들어가면.필란드와는 추억으로만 남겠지.
아름다운 헬싱키의모습들....
긴머리칼 을 휘날리는 멋지게끔폼을 잡고싶었는데,
머리를 올리고만 다녀서그런지 머리카락이 맵시가 너무없다.
그래도 단 하나의사진이기때문에 이것으로 만족할수밖에....
배 갑판에서 찍은 해가 지는모습들...
남편의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