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싱키에서 스톡홀름으로 돌아오는 새벽에, 배 갑판위에서 찍은 해뜨는 장면들입니다.
신비스러움으로 너무도 환상적인모습. 남편의작품입니다.
전등불 옆 아주 자그마한 흰점은 " 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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