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에서의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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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중앙역실내모습 

 

 

 

스웨덴하면.가장먼저 생각나는것이 이 노벨상.

 

시청사 복도벽면

 

세계에서 가장아름답다는 스톡홀름시청사건물

특히,이곳은 매년12월에 노벨상시상식과 축하만찬이 열리는곳으로도 유명하다.

많은비가 내리고있어서..... 이 아름다운 정원이 마냥 쓸쓸해보인다.

 

스톡홀름시청사정원 

 

 

 

 

 

아기자기한 기념품들.

 

 

 

 

 

 

이렇게 포즈를 취하니 내가 여왕이 된착각.?

 

 

 

 

공원에서...

 

세르옐광장

스톡홀름시민들의 "만남의장소"이자  거리의예술가들이 공연을 펼치는대형광장.

 

 

시청사의 밤의모습,밤의풍경은 너무 멋지다.

 

 

 

 다니다 찍은 이미지들 그냥예뻐서...

 

 

 

거리의 악단들...여기서부른 노래는 기회를만들어 동영상으로올려보겠습니다.

 

복지국가로 잘알려진 스웨덴은

외곽으로 나가는걸빼고는 스톡홀름주위는 걸어서다닐만하다.여유로운 그들의표정들,나라에대한 자부심과긍지또한

대단해보였다.

한국말을 넘잘하시는 스톡홀름사람을(필란드로 가는 배편등을  도움받았다)......기억에 남기면서

 

.......드디어  필란드로 가는 배에올랐다.

 

음악 _ Dreams Dreams - Nights Journey of Dreams [0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