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년부터 개방된 매우험한계곡이지만 하이킹을 즐길 수있도록 잘정비되어있다.
총길이700m에 폭포의높이만해도100m 에 이른다.
엄청난 굉음에 두려움마저느껴지지만 가슴이 탁 트이는느낌은 무척 시원하다...
우비정도 장만해도 좋은방법이다.
계곡 끝에나온장면
나온입구로다시돌아가는데 나가면서 표를 다시검사하니 잘 보관해두어야한다.
알프스산에서부터 흘러내리는 만년설이란다.
이런 험한계곡에도 마차는 여행자들을위해다니고있다...
동영상으로 감상해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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