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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a sky... 우리귀에 아주 익은 음악이지요.
듣고 있으면 옛 추억이 생각나는 추억의
음악입니다.
Nico Fidenco, 본명은 Domenico Colarossi로 1933년 이태리 출생.
본문에 수록된 두
곡은 모두 영화 "I Delfini (태양의 유혹) 1960"의
사운드트랙 앨범에 수록되었고
그 해 바로 What a sky로 데뷔하여 커다란 반응을 얻었습니다.
이어서 1961년에 발표한 곡은 Legata a un granello di sabbia로
그의 최전성기를 맞이하였으며
그의 수많은
히트곡들중에서도 What a sky, Trust me 등은 니꼬 피덴꼬의
가장 대표적인 작품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1967년에
산레모 가요제에 참가한 바 있으며 80년대에
접어들면서는 잠시
Jimmi Fontana, Gianni Meccia,
Riccardo Del Turcd등과 함께
Superquattro라는 그룹을 결성하여 활동을 하기도 했다. (옮김)
이탈리아어 제목은 '하늘 위에 (Su Nel Cielo)'라는 뜻인데
What a sky라는 영어
제목으로도 불려졌으며,
애수를 띤 멜로디는 인기가 좋아 무드 음악으로도 흔히 연주된다.
작사는 감독인 마젤리와 까시아, 작곡은
지오반니 꾸그꼬.
여기서는 영어 가사로 노래한다.(옮김)
* What a sky 가사
hat a sky, shining sky
하늘은 멋지고 찬란하게 빛나건만
One more night
without you
그대없이 보내는 또 한밤에
I will cry, let me cry
나는 울거예요, 울게 내버려
두세요.
Nothing is right without you
그대 없이는 그 무엇도 온전하지 않아요
So far
away, there is no way
너무 멀리 있으니, 어쩔 수 없군요
Just wait for you and feel so
blue
그대를 기다리며 무척 우울하군요
Please catch a train and save my pain
기차를 타세요
그래서 내 고통을 덜어줘요
Come back to me, to me
돌아오세요, 내게로...
What a sky,
shining sky
하늘은 멋지고 찬란하게 빛나건만
One more night without you
그대없이 보내는 또
한밤에
Down the corner, sad and lonely
거리 모퉁이에서, 슬프고 외롭게...
Every girl,
looks like you
모든 여자들이 당신처럼 보여요
What a sky...
하늘은 멋지건만...
* 위에 음악은,
What a sky (태양의 유혹), Trust me
(정사)에 이어
아래 8곡이 연속 듣기로 이어 집니다.
* What is a Youth
(로미오와 줄리엣) - o.s.t
* Les Parapluis De Cherbourg (쉘부르의 우산)
Danielle Licari
* Emmanuelle (엠마뉴엘) - Pierre Bachelet
* Yesterday Yes A Day (마담 끌로드) -
Jane Birkin
* Il cielo in una stanza (푸른 파도여 언제 까지나) - Mina
* Bilitis
(빌리티스의 노래) - Frank Pourcel
* Plein Soleil (태양은 가득히) - o.s.t
* La Ragazza
di Bube(부베의 연인) - Rustie Che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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