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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t Bestor의 stradivarius는 Newage music의 장르에
속한다고 분류하는게 관례지만,
정통 크래식의 반열에 놓아도 하나 어색하지 않지요.
가장 대중적인 음악적 친근감을 가지고 우리에게
닥아오는 동시에 고품위의 예술적 감각을 잃지 않고 있는게
이 Stradivarius 입니다...
미국 위스콘신주에서 태어난 Kurt Bestor는 대대로 내려오는
가족의 음악적 세례를 받으며 유년기를 보냈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그가 처음 피아노를 배울때,
단지 피아노의 건반을 두들기는 기교를 가르쳐주기 보다는
음악이 깊이를 더 할수 있는 잠재력을 키우기 위해 음악으로
표현할 수 있는 무한한 상상력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Kurt Bestor의 음악이 어느면
신과 인간의 면모를 가지고 있는..............
고대 그리스 여신의
모습을 하고 있다고도 말들을 하지요.
그것은 그의 음악이 서민적이고, 대중적인 편안한 느낌을
잃지 않으면서도...
품격있고 매력적이며 아름다운 세련미가
넘쳐흐르기 때문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 누구보다도 슬픈 감정으로 피를 토하며 울고있는
'Stradivarius'는 Kurt Bestor의 예술세계가 매우
야누스적인 모습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리라 봅니다
Kurt Bestor는 매우 변화가 많은 재즈적인 요소,
그리고 클래식적인 고상함과
맑은 눈을 가진 순수한 소녀의 모습까지 ........
'아름답다'라는 것과
감동적인 음악이 무엇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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