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창고/나의사진방

엄마와 함께 한 시간들.

윤일란 2011. 6. 13. 07:09

 5월20일 11시10분 Tegel(테겔)공항에 도착한 엄마와승재네식구들.

 

짜잔^^*  씩씩한 모습으로 고모한테 인사해야지...

 

엄마옆은 화사한 올케. 

 

여기서 만나게 되다니....  감개무량합니다.

 

 

 

 

 

 

 

 

 

 

 

 

 

집에서 부터 걸어서 샤를로텐부르크성(Schloss Charlottenburg) 으로 가는중에...

 

잠시 쉬어가는중에서도  한컷트 찰각.

 

 

 

Schloss Charlottenburg (소피 샬롯테 궁전)

 

 

 

누가 미운 7살이라고했던가...!  당시에는  잘 몰랐었는데 지금 사진을 올리면서

느껴보니  함께있는내내 찡그림한번없이 다리아프다거나  칭얼대지도 않고하는것이

신비스롭기만하다.

 

 

 

 

 

 

 

 

 

 

 

 

 

승재가 재주를부릴려고 준비중이다.

 

승재의재주 를 동영상으로다시보면서...

 

 

 

사진을클리하시면은 크게보실수가...

 

빨강색 배안에는 Schallce 04(샬케04)축구팬들.

 

 

 

맥주의나라 라고하니 맥주맛은 봐야지.

 

즐거운시간으로 건배해요.

맥주맛이 상큼하니 이순간의 행복이.... 아고 내가 사진을 찍어주었어야했는데.

주인공 이 사진속에서 보이지를않으니..... 미안해.

 

곰이 베를린 상징이라는데 기념으로 남겨두어야지.

 

'보물창고 > 나의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만날때까지...  (0) 2011.06.18
베를린 이모저모.  (0) 2011.06.16
모스크바에서 생활하는 가족들.  (0) 2011.04.17
나의초딩친구들  (0) 2011.03.02
2010년 08월18일 베를린에도착했습니다.  (0) 2010.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