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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하고 아득한 - 허순위 그리움은 이미 사라진 시간 하지만 어떤 그리움은 미래까지 가버렸다 가끔 지나가는 햇빛의 여울 사이로 죽은 그리움이 전화를 걸어온다 아주 따뜻한 슬픔 속에서 오색의 비누방울처럼 깊은 한숨처럼 뭐해요? 하곤 ♬ ~ For My Fallen Angel - My Dying Bri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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