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樂/musik

요한 슈트라우스-아름답고 푸른 다뉴브강

윤일란 2010. 6. 12. 07:05

pbr42님이 촬영한 Reflecting the Danube.
The Blue Danube (푸른다뉴브강)

An der schonen blauen Donau, Op.314
요한 슈트라우스 : 아름답고 푸른 다뉴브강


Johann Strauss [1825∼1899]

그의 많은 빈 왈츠 곡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걸작으로
1867년 궁정 무도회 악장으로 재임하고 있을 무렵에 완성하였다.
원래는 합창이 붙은 왈츠였으며 겔네르트가 이 곡을 위해
카를 벡의 시를 바탕으로 작사를 한 것이다.

프러시아로 부터 속박을 받게 된 오스트리아는
민심이 혼란했을 뿐 아니라 분위기도 암울했다.
당시 빈 남성 합창협회의 지휘자는 국민들의 사기 앙양을 위해
슈트라우스에게 신곡을 의뢰했다.
이렇게 해서 이 곡이 쓰여진 것이며 합창이 붙은 것도 이 때문이다.

1867년 빈 초연에서는 별로 좋은 반응을 얻지 못했지만
같은 해 파리에서 연주된 후부터 알려지기 시작했다.
느린 서주에 이어 5곡의 왈츠가 나타나고 회적인 후주로 연결된다.




Sung By
Mary Schneider


Mary Schneider는 호주태생의 가수로 요들의 여왕이라 불린다.
그녀의 노래는 새소리 같이 맑고 경쾌하며 아름다운 목소리를 맛 볼 수 있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Classic, Country등 여러 장르를 요들로 표현하는 
그녀의 천재적인 매력에빠지게 만든다.  빠른 리듬에 실린 그의
목소리는 마치 물고기들이 헤엄치듯 산뜻한 즐거움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