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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ante는 앨범 자켓만 보고도 우수에 젖을 정도로
서정적인 앨범 자켓을 선보이고
있으며 그 앨범 자켓 만큼이나 서정적이고
신비한
모습으로 대중에게 다가섰습니다.
대중의 앞에 드러나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 머무르는
안단테의 뉴에이지 음악은
듣는
이를 편안하고 아늑한 곳으로 인도합니다
Andante는 이호삼(Sam Lee), 조규철(Kevin Cho),
조성욱(Billy Jo)의 라인업으로 이루어진 Newage 트리오로
지난 안단테 1집'The Letter', 2집'The Diary'를 통해
국내 뉴에이지 음반판매 1위를 기록했고각종 드라마의
테마곡과
라디오 시그날 뮤직 CF 등에 사용되어
최다의 방송배경음악 사용횟수 최다 기록을하기도
했습니다
Tears는 Tears 1 (그녀의 눈물)과 Tears 2 (그의 눈물)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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