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樂/musik

영원으로 가는 사랑_ Forever in love (외) / Kenny G

윤일란 2013. 4. 18. 00:32



Kenny G

       *  Forever in love

                   -  영원으로 가는 사랑


                


        한국인과도 아주 친숙하고 많은 팬을 가지고
        있는 kenny G 입니다. 그는 섹스폰을 새롭게
        세상에 알리는데 획기적인 계기를 만들었지요
        소위들 말하는 Soproano Saxphone이란 새로운
        섹소폰 소리를 처음으로 개척을 했습니다



                                           *  Spring Breeze

                                   -  향긋한 봄바람속에서





 
 
 
 

 
Kenny G는 56년생, 미국 시애틀 출신입니다.
대학에서의 그의 전공은 회계학 입니다.
어려서부터 음악을 좋아했고...대학시절 이미
유명 음악구룹과 어울리기는 했으나...본격적인
연주는 20대 후반 부터입니다.
섹소폰 솔로리스트로서 놀라운 대성공을 거두었지요.
섹소폰이 보다 대중과 친숙해 지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봅니다.

그는 섹소폰 연주자로서 놀라운 앨범 판매고를
만들어 냈습니다. 현재 82년 정식 데뷰이래로
천 3백만장 이라는 앨범이 팔리어 나갔습니다.


한국인에게 그는 퍽 알려진 Artist 입니다.
몇번의 공연을 이미 가졌다고 하지요.
소프라노, 테너 소리를 내는 새로운 색소폰 소리가
대중의 가슴에 부담없이 파고 들리라고 생각들을 못했는데,
Kenny G가 새로운 시도로 ...
새로운 영역을 만들었다고 봅니다.


본명은 케네스 고어릭(Kenneth Gorelick)이며.
아주 매력적인
섹스폰 아티스트이죠.
긴 머리에 악기를 옆으로 입에 물고
연주에 몰입하고 있는 그의 모습,
2시간 동안이나 쉬지않고 색소폰을 연주하는
그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면 나도 모르게
그의 음악에 마음이 빨려들어갑니다.
작곡,편곡에 프로듀서등 만능 뮤지션으로
그의 연주 악기는
가늘고 고운 소리를 내는 소프라노 색소폰으로
모양이 클라리넷과도 흡사한데
B플렛음역을 가진 악기로
케니지로 인하여 유명한 악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