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어 깊은 절망, 고독과 싸워야되는 고통의 세월을 맞게되지요. 그러나 이로인해 그가 불후의 명작들을 남겼으니 후세인들 에게는 행복이라 할 수 있으니 아이러니 하지요. 신은 한 인간의 처절한 절망 가운데에서 보석을 갈고 딱는 능력을 주신것 같지요. ![]() Anne- sophie mutter 63년 독일출생... 세계적인 Violinst 입니다. 77년 13세의 나이에 카라얀에게 인정을 받고, 78년 카라얀의 베르린 필과 첫 레코딩을. 그리고 바이오린의 여제(女帝)라는 소리를 들으며 정상의 자리를 놓지 않았습니다. 정경화보다 좀 뒤늦은 출발인가요... 두 여류 Violinist 가 한시대의 쌍벽이라고 해야 겠지요. 4년전 6월 한국을 다녀간 기록이 있군요. 모쟈르트만 연주하고 갔습니다. 한국을 모두 두번이나 찾은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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