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樂/musik

견딜수 없는 아픔_Parle Moi / Isabelle Boulay

윤일란 2013. 2. 26. 04:50



♧ Isabelle Boulay

          Parle Moi

                               -   말해봐요 ,  날좀 봐요







        Je ne sais plus comment te dire
        Je ne trouve plus les mots
        Ces mots qui te faisaient rire
        Et ceux que tu trouvais beaux
        J'ai tant de fois voulu t'écrire
        Et tant de fois courbé le dos
        Et pour revivre nos souvenirs
        J'ai même aussi frôlé ta peau
        Oh, dis-moi  Regarde-moi
        Je ne sais plus comment t'aimer
        Ni comment te garder

        Parle-moi  Oui parle-moi
        Je ne sais plus pourquoi t'aimer
        Ni pourquoi continuer
        Tu es là, mais tu es si loin,
        De moi
        Je ne sais plus comment poursuivre
        Cet amour qui n'en est plus
        Je ne sais plus que souffrir
        Souffrir autant que j'y ai cru
        Mais je sais qu'il me faut survivre
        Et avancer un pas de plus
        Pour qu'enfin cesse la dérive
        Des moments à jamais perdus
        Oh, dis-moi  Regarde-moi

        Je ne sais plus comment t'aimer
        Ni comment te garder
        Oh, dis-moi  Regarde-moi
        Il y a la vie dont on rêvait
        Celle qui commençait
        Oh, parle-moi  Parle-moi
        Je ne sais plus pourquoi t'aimer
        Ni comment continuer
        Oh, dis-moi  Oh, dis-moi
        Dis-moi, si tout est terminé
        Si je dois m'en aller
        Oh, parle-moi
        Parle-moi
        Regarde-moi  Regarde-moi
        Regarde-moi  Regarde-moi





 
 


Isabelle Boulay ....
카나다 퀘백 출신...72년생
National background가 프랑스인 입니다.
퀘벡에는 프랑스인이 많습니다...
영어가 잘 안통하는 카나다 도시입니다...
이가수는 자기의 노래 거의다를 불어로 부릅니다.
불어권에서는 국제적으로 성공한 유명가수 입니다..
1990년 Petite-Vallée song festival에 그녀의 친구들이
그녀에게 알리지 않고 참가 등록을 했는데,
그녀는 이 행사에 참가하여 대성공을 거두고...가수로서의
생활이 시작됬다고 합니다.
그녀는 그해에 Granby song festival 에서 우승을 하면서
중앙무대에 등장.... 가수로서의 성공의 길을 걷기 시작합니다


* 말해봐요....한국어 가사

더 이상 어떻게 얘기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한 때 당신을 웃게 하고
아름답다고 생각하게 했던
그런 말들을 찾을 수가 없어요
몇번이나 당신에게 편지를 쓰고 싶었지만
그때 마다 쓸수가 없었어요.
우리들의 추억을 되살리기 위해
당신을 더듬어 보았어요.
오, 말해줘요
날 좀 봐요
더 이상 어떻게 당신을 사랑해야 하는지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말해봐요, 제발, 말 좀 해봐요
더 이상 알수가 없어요 왜 사랑해야 하는지
아니면 계속 이렇게 해야 할지
당신은 거기 있지만
너무나 멀리 있어요
그자리에 있지 않는 사랑을
어떻게 따라야 할지 더 이상 알수가 없어요
이 아픔을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어요
내 믿음이었기에 받아드릴게요
하지만 내가 이걸 헤쳐나가야 하고
새로이 시작해야 된다는 것도 알아요
그래서 그 순간들을 잊고
더 이상 기억나지 않도록 말예요
아, 말해봐요
날 좀 봐요
더 이상 어떻게 당신을 사랑해야 하는지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난 모르겠어요
아, 말해봐요
날 좀 봐요
여기에 한 사람이 꿈꾸어 온 삶이 있고
그것이 흘러 가버리기 시작했어요
아, 말해봐요
말 좀 해봐요
어떻게 당신을 사랑해야 하는지
어떻게 계속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아, 말해봐요
아, 말해봐요 모든것이 끝났다면 말 좀 해줘요
내가 떠나야만 한다면
아, 말해봐요
아, 말해봐요
날 좀 봐요
아~ 날 좀 보라구요
날 보세요
날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