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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Di Blasio ...
남미가 낳은 뮤지시안으로 뛰어난 평가를 받는
Newage
musician 입니다.
이 Artist의 음악이 좀 빨리 올라온 느낌이지요.
듣다보니 너무 아름다운 곡이라서 (Tiempo
De Primavera)...
서둘러 두곡을 올립니다.두곡다 새로 선보이는 곡입니다.
라울은 1949년도 아르헨티나 자팔라 출신의
라틴
뮤직아티스트스 입니다.
6살때부터 피아노를 치기 시작한 그는 대부분의 뉴 에이지나
팝 피아니스트들이 그렇 듯 엄격한 클래식 교육을 받았지만
자신의 감성이
이끄는 대로 서서히 탱고나 보사노바, 라틴 리듬에
빠져드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1980년 칠레에서 첫 앨범을 낸 그는 지금까지 수많은 앨범을
발표하면서 때론 격렬하고 때론 감성적이기도
한 연주로,
라틴 음악에 뿌리를 두면서도 클래식에 기초한 탄탄한
실력으로 특정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다양한 느낌의 음악을
추구해 왔다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실력이나 상업성 모두에서 신뢰를 받는 연주자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오래전 자신과의 대화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나는 나 같은 피아니스트를 위한 필요를 알아냈다...
클래식컬
기법으로 팝을 연주할 수 있는 사람 말이지."
라울은 언제나 모험을 즐기고 싶었고 광범위하게 레퍼토리를
모으는 여행을 했습니다.
그는 1990년에 들어서면서 스타로의 자리매김을 했습니다.
메스컴에서는 그의 재능과 스타일에 대하여 이런
평을
남겼습니다.
" 디 블라시오는 대중음악을 위대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더 위대한 음악을 더 대중적으로
만들었다!"
그는 라틴 아메리카에서 홀로 라틴 피아노를 대중화 시킨
아티스트로 간주되었고, 전세계적으로 수백만장의 앨범을
판매했습니다.
라울의 피아노 연주엔 라틴 리듬이 눈에 많이 띄고
있지만 특정한 장르에 구애 받지 않는 다양한 음악을
들려 주고 있다. 클래식에
기반한 짙은 서정성과
남미인 특유의 기질에서 풍겨나오는 로맨틱한 터치로
때로는 센슈얼하고 때론 격정적인 분위기에 젖어들게
하는 묘한 매력이 담기어 있다
깊은 감동을 전해 주는 연주는 마치 오래 된 친구를
만나는듯한 편안함 자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될 것이다.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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