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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름다운 선률이...
이곡을 만든 사림이 도대체 누구지...?
Koen de wolf....이토록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어 낸 그지만
그에 관한 자료는 현재 아주 미미한 정도입니다...
하나의 앨범에 수록된 Asian morning....
이곡이 주는 아름다움에 깜짝놀랐지요.
시작이 타악기로 부터..오보에와 피아노의 아름다운 세계로
연결이 되어가지요.
아주 따듯한 음악을 만드는 Artist 같습니다.
또하나의 작품...Rivers of time 역시 그냥 넘겨서는 안되는
아름다운 선률입니다...
그의 음악은 여타 솔로 악기와 오케스트레이션을 통한 편곡으로
더욱 풍성한 음악을 만들었고 그만의 독특한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는 음악인들로부터의 평을 받습니다.
그의 음악은 어느 연주자보다 슬프고 애절한 편입니다.
슬프기에 더욱 아름다운 낭만성이 음악 자체를 관통
하고 있다고 말할수 있을런지 모릅니다.
그는 자기가 살고 있는 지역의 음악교사 입니다.
Romance pour Hélène’라는 그의 첫번째 작곡으로
그는 큰 성공을 거두고 이를 계기로...
Tokyo symphonic Orchestra와 recording을 하게 됩니다.
Asian morning이란 작곡도....
일본에서의 그의 활동영역이 바탕이 되었던것 같지요...
캘딕풍의 아름다운 서정성에...
동양의 정서가 잘 녹아 있는것 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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