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루왕(己婁王) 백제 제3대 왕(재위 77-128). 다루왕(多婁王)의 맏아들로 의지와 식견이 넓으며 작은일에는 마음을 두지 않았다 30년(다루왕3)에 태자에 책봉되었고 85년 신라의 변방을 공략했으며 105년부터 신라에 사신을 파견하여 화친을 맺었다 125년 말갈(靺鞨)의 침입을받은 신라에 원병을 파견하기도 하였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5000년사 역대왕조실록
기루왕(己婁王) 백제 제3대 왕(재위 77-128). 다루왕(多婁王)의 맏아들로 의지와 식견이 넓으며 작은일에는 마음을 두지 않았다 30년(다루왕3)에 태자에 책봉되었고 85년 신라의 변방을 공략했으며 105년부터 신라에 사신을 파견하여 화친을 맺었다 125년 말갈(靺鞨)의 침입을받은 신라에 원병을 파견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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