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樂/musik
사랑이여, 꿈길을 따라_ Lullabies/ Barbara Higbie
윤일란
2013. 10. 24.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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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bara Higbie 는 58년생....미국 미시간주 출신입니다.
그러나 아프리카 가나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프랑스 대학에서
음악을 전공했습니다.
클래식 전공이 주가 아닌 팝, 재즈가 바탕인데....
클래식에 단단히 뿌리를 내리지 않고는 나올수 없는
음악이 나온걸 보면 , 그녀의 음악에 대한 바탕이
고전과 현대에 어울려 다양하게 단단한 무장을 하고
있는듯 합니다....
사랑하는 여인을 포근히 잠재우려는 애뜻한 멜로디가
잔잔히 흐르면서...그 아름다움이 잘 담겨 있지요..
그녀는 피아니스트이자, 바이오리니스트 그리고 작곡가입니다.
그의 작품은 Grammy 상에 노미네이트가 된적이 있으며,
피아노 연주로 Bammy상을 흭득했습니다
Lullaby라는 제목의 음악이 꽤 있습니다.
직역을 하자면 자장가 이지만....음악의 제목은 상징적으로
많이 쓰인다고 하겠지요.
Lullabies...그저 자장가이기 보담은 연인을 아름다운 꿈길로
인도하겠다는 사랑스러운 마음이 잘 농축된 아름다운 피아노 곡입니다.
Lullaby라는 제목의 음악이 꽤 있습니다.
직역을 하자면 자장가 이지만....음악의 제목은 상징적으로
많이 쓰인다고 하겠지요.
* 동영상 한작품을 즐겨 보십시요. 경쾌한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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