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ny & Marie Osmond..
도니 오스몬드,
16세때에 Romeo & Juliet의 A time for us를 부르면서
유명한 가수로 첫발을 디뎠지요.
지금은 56세 ... 중년의 사나이가 되었습니다.
Marie Osmond는 그의 동생입니다.
그녀의 나이 54세.....위의 사진은 10대때의 모습.
오빠 도니의 가수로서의 출발은
"Go Away Little Girl" and "Puppy Love" 입니다.
여러 형제들이 모두 노래를 잘해서, 어린 10대때부터
같이 무대에 서고는 했는데,
Andy williams show를 계기로 Solo의 길을 걷습니다.

동생 Marie 역시 솔로싱거의 길을 걷는데,
30대 중반을 넘기면서 이들은 자신들의 title을
가진 방송국 Show를 갖습니다.
그리고 1998년부터는 Duo의 Talk show를 잠시
맡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2008년이래, Las vegas에서 자신들의 공연을
하고 있다고 하지요.
* 한국어 가사......
한 소녀가 있었어요
한 소년이 있었어요
한 소녀와 한 소년이 있었죠
그들이 만났더라면 세상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었을텐데
하지만 그는 산너머 날이 밝아오는 쪽에서 살고 있었고
그녀는 언덕 너머 땅거미 지는 쪽에 살고 있었어요
그들은 결코 만날 수도 입맞춤할 수도 없었죠
그들이 놓친 행복에 대해서도 전혀 알지 못할거에요
그는 산너머 날이 밝아오는 쪽에서 살고 있었고
그녀는 언덕 너머 땅거미 지는 쪽에 살고 있었기 때문이죠
아침 이슬의 입맞춤 없이는
사랑의 장미 봉우리는 결코 피어나지 못하거든요
실현될 꿈의 짜릿함을 알기 위해선
누구에게나 짝이 있듯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야만 하죠
당신과 난 그저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일 뿐이죠
우린 잘은 모르지만 우리의 사랑은 그저 입맞춤하는것 뿐에요
하지만 당신은 산너머 날이 밝아오는 쪽에서 살고 있었고
나는 언덕 너머 땅거미 지는 쪽에 살고 있기 때문이에요
당신와 난 그저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일 뿐이죠
우린 잘은 모르지만 우리의 사랑은 그저 입맞춤하는것 뿐에요
하지만 당신은 산너머 날이 밝아오는 쪽에서 살고 있었고
나는 언덕 너머 땅거미 지는 쪽에 살고 있기 때문이에요
한 소녀가 있었어요
한 소년이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