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樂/musik
사랑과 감성사이에서_ The emotion of love / Frederic delarue
윤일란
2013. 3. 26. 15:48
Frederic delarue...... 이 Musician은 프랑스 작곡자로 미국서 활동하는 음악 요법가 이기도하며 심적으로 고통받는 정신을 교화 시키는 음악의 세계를 추구하는 작곡가 입니다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12세 때 부모와 함께 자동차 사고를 당합니다. 사경을 헤매던 그는 광명 속에 천사를 만납니다. 그런 영적 체험을 통해서 삶에대한 인식이 그의 일생을 바뀌게 하였다고 합니다. 다시 2003년 차가 6번이나 구르는 사고속에서 그는 기적적으로 살아나고, 이사고를 통해 그는 음악인으로서 영적세계를 다시 경험하게 됩니다 ![]() 첫번째 사고가 난 이후 그는 음악적 탐구를 통해서 다른 이들을 낫게하려는 의지의 靈眼을 뜨게됩니다. 일찌기 어려서부터 작곡상을 타고, 실력을 인정 받으면서 France 의 최고 명문인 " Experimental School of Music of Sevres" 에서 공부한 후 작곡가로서, 또한 Record 회사와 French TV Channel 에서 음향 기사로 일을 합니다. 그런데 더 불행하게도 어려서 사고의 후유증으로 1994년 그의 나이 30세에 하반신 마비가 옵니다. 이것이 그로 하여금 신의 뜻에 순종하게 하였고 결국 靈媒 와 치유능력 훈련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된 자극이 되었던 것이라고 합니다. 미국, California 의 Los Angeles 로 이주합니다. 2000 년 초에 Real Music 의 앨범 "Cousteau's Dream" 에 Vangelis, Yanni, Kitaro, Kenny G. 와 함께 참여하기도 합니다. 2002 년 다시 천사의 인도에 따라 California 의 Palm Springs 로 옮깁니다. 그리고 치유명상을 시작하도록 계시를 받았다고 하지요. 그 사역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육체적, 정신적, 정서적으로 치유를 받았다고 합니다. ![]() * 그런데.... 믿지 못할 일이 또 생기지요. 2003 년 차가 여섯 번이나 구르는 두번째 차 사고로 의식을 잃은 그가 살아났다는것이 그야말로 기적이었다고 하지요, 그는 이런 경험을 통해서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영적인 깨달음을 얻었다고 합니다. 이런 사고를 당한 것이 오히려 축복이었던 것이라고 그는 말합니다. " 첫번째 차 사고를 겪은 직후 teenager 때에 나는 유명인들의 이름을 떠올려 피아노를 치게 되었는데, 그것은 마치 그들의 영혼의 窓을 살짝 들여다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리고 내가 피아노를 칠 때 마다 청중들이 매우 행복해하며 평안한 기분에 젖어든다는 것도 알아차리게 되었다. 그것은 내 힘으로 그렇게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