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樂/musik
황금빛 꿈길에서_ Golden dream/ Shardad Rohani
윤일란
2013. 3. 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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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니는 이란에서 태어났으나 어린시절 부모를 따라 비엔나로
옮겨 그곳에서 음악수업을 받습니다.
그는 어려서부터 음악에 탁월한 재능을 보여 다양한 스타일의
작곡으로 여러곳의 Contest에서 상을 흭득합니다.
그리고, 오스트리아 비엔나와 미국으로부터 장학금을 얻습니다.
로하니는 피아노, 바이오린 연주자...그리고
작곡자로서의 입장보다 지휘자로서의 위치가 강화됩니다.
LA 에 있는 COTA symphony orchestra의 상임지휘자로
위촉이 된후 런던료얄 오케스트라를 비롯한 4개 오케스라의
객원 지휘자로서 위촉을 또한 받게 됩니다.
199년 태국 정부는 그에게 제 13회 아시안 게임 음악을 맡깁니다.
작곡과 함께 Opening ceremonies 음악지휘를 맡기게 되지요.
이를 계기로 로하니의 성가와 음악적 입지는 아주 단단해지게
됩니다.
태국 정부는 그에게 음악인으로서 최고의 영예인 Pikanes상을
수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