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樂/musik
Siboney [시보네 쿠바 음악]
윤일란
2012. 7. 22. 06:09
시보네, 너의 입술은 꿀처럼 달콤해.
이리와,
널 사랑해.
그리고 나에게 넌 모든 보물이야..
시보네, 종려나무 속삭임 속에
너를 생각해.
시보네,
나의 꿈이여
내 목소리의 탄식을 니가 듣지 못한다면
시보네,
네가 오지 않는다면
난 사랑 때문에 죽을거야.
시보네,
난 꿈에서 널 기다려.
오두막에서 희망없이.
시보네,
네가 오지 않는다면
난 사랑 때문에 죽을거야.
크리스탈 같은 내 노래의 메아리를 들어봐.
마니갈의 혼란 속에서
니가 사라져 버리지 않도록............
애타는 여인의 목소리가 매혹적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