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슴에 숨어 핀 꽃_ Unspoken word / Hiko

♧  Hiko                * Unspoken words 흐르는 눈물만 눈물인 줄 아느냐 이 가슴에 그대를 담으면 눈물보다 더 고운 눈물이 흐르지 않더냐 내 마음에 그대를 담으면 꽃보다 더 아름다운 꽃이 피지 않더냐 보이는 꽃만 꽃인 줄 아느냐 - 홍광일의 <가슴에 핀 꽃>  중에서

그의 가족과 함께...
Hiko의 피아노가 참 감미롭지요.
캐나다 를 근거지로한 Newage musician 입니다.
그리스 아버지와 Armenian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 났습니다.
그리스 아테네에서 성장하여 작곡가, 피아니스트, 오보에 등
관악기 연주자로서도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는 아티스트 입니다.
흐르는 곡 Unspoken Words는 하이코 의

첫 번째 뉴에이지 앨범 수록곡입니다

Hiko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그의 음악적 재능이 돋보이기
시작했다고 하지요.
정식으로 피아노도, 음악 이론이나 작곡 공부도 하지 않은 그가
피아노를 시작한 것은 시카고에서의 고교 시절 17세 때였으며.

그러면서 작곡에 소질을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고교에 다니는 동안 그는 flute 를 배워서
시나 주 차원의 solo flute 경연에 나갔으며,
십대 나이로서 the Chicago Flute Society,
the Chicago Symphonic Wind Ensemble,
the North Winds and the North Park Symphony Orchestra

의 멤버가 되었다. (옮김)

 

히코의 음악을 가르켜, 그의 음악적 상상력은 그의 현실적
작업속에서 흡사 최면술을 거는듯한
리듬의 조화를 이루고 있다고 평들을 합니다.
그러면서 그의 음악은 존엄성을 느끼게하는 어떤 아름다운
무게와 귀중한 가치를 우리에게 전하며

무한한 명상의 세계로 끌고 들어가는 힘을 같지요

그는 자신의 연주를 통해 암환자들과 동물보호를 위한 연주,
기금마련 활동 등 많은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Hiko의 음악은 뉴에이지에 클래식적인 요소들을
결합시켜 독특하고 영롱하며

매우 감성적인 세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