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樂/musik

한 여름밤의 클래식 향연

윤일란 2011. 7. 24. 04:05






별이 되어 떠나는 나만의 여행 빛 바랜 추억 하나, 둘 그대 머문 창가에 풍경 처럼 살며시 걸어둡니다 지나는 바람 결 별빛 노래 들려오면 잠시라도 그대 행복했음 합니다 그대 오는 길목에 단, 하나뿐인 은하 주단도 펼쳐둡니다 달빛 쏟아지는 밤 그대 함께 춤 출 수 있다면 난, 더 이상 바랄게 없습니다 한 여름 밤의 꿈 ... 서 우 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