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樂/musik
사랑이여, 꿈길을 따라_ Lubbabies/ Babara Higbie
윤일란
2011. 3. 14.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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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bara Higbie 는 58년생....미국 미시간주 출신입니다.
그러나 아프리카 가나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프랑스 대학에서
음악을 전공했습니다.
그녀는 피아니스트이자, 바이오리니스트 그리고 작곡가입니다.
그의 작품은 Grammy 상에 노미네이트가 된적이 있으며,
피아노 연주로 Bammy상을 흭득했습니다.
Lullaby라는 제목의 음악이 꽤 있습니다.
직역을 하자면 자장가 이지만....음악의 제목은 상징적으로
많이 쓰인다고 하겠지요.
Lullabies...그저 자장가이기 보담은 연인을 아름다운 꿈길로
인도하겠다는 사랑스러운 마음이 잘 농축된 아름다운 피아노 곡입니다.
바바라는 미국 시애틀이 활동의 중심지역 입니다.
재즈피아노가 전공이었다는데, 하프 , 기타, 바이오린 등을 다루고
작곡도 하는 능력있는 musician 입니다.
장르가 재즈이기 보담은 뉴에이지 뮤직쪽의 장르에 보다더
가깝게 인식이 되고 있는듯하지요.
이 음악은 남자가 여자를 팔에 안는다는 의미보다는
여인이 남자를 안고 잠재운다는 뜻이 강하지 않나 하지요.
모성애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