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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름다운 Musician을 한사람 찿은것 같지요.
음악이 healing music으로서 아주 안성맞춤인것
같습니다.
우리의 영혼을 평안하게 해주는것 같지요.
편안하고 따듯하고, 아름답고...
Pet Clemence.... 캐나다 출신
아직은 아주 낯설은 Newage 계열의 Artist 입니다.
음악이 아주 서서히 포근하게 맑고 깨끗한 깊지않은
개울을따라 흐르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newage 계열의 음악이 모두 그러하듯 이 음악역시
위에서 말한대로 Healing music으로서 손색이 없는
아름다움은 리듬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아직은 국제무대에 잘 알려진 Musician은 아닙니다.
새롭게 아름다운 음악을 찿아내고, 소개하는 기쁨은
무엇보다 귀중한 시간이 되는것 같습니다
이 Artist의 정신세계는 아마도 동양적인 혼의 세계에
더 가까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는 Silk Orchestra와 함께 tai chi ( 중국무술?)의 정신세계에
심취해 있는듯합니다.
그의 몇개의 앨범은 모두 동양적인 음악을 표제에 내걸고
있습니다.
앞으로 좀더 많은 그의 음악을 접할 기회가 있다면,
그의 음악에 대해 더 많은것을 이해하게 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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