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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rico Macias.....
1938년생, 프랑스....75세
아련한 추억을 일으키는
감미로운 프랑스 팝송입니다.
60,70,80년대 다방을 들어서면 으례 들려오던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시작의 기타소리가 아주 감미롭게 닥아옵니다...
Macias는 원래 태생이 알제리아인으로 유태계 집안에서
태어 났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Orchestra 연주단의 Violinist였습니다.
그는 초등학교 선생이었으나 언제나 음악을 잊지않고
생활화 했습니다.
그러다가 1961년 알제리 독립운동이 일어나자,
이 전쟁에서 가족들이 상처를 입고, 그는 프랑스로
자신의 삶을 이전 ... 가수로서 출발해 세계적 가수로서
성공을 거듭니다.
* 사랑에는 이유가 없어요
사랑이란 전설속의 불도마뱀처럼
경이롭고, 불새처럼 다시 살아나는 것이지요.
어떠한 것도 사랑의 생명을
끌 수는 없답니다.
다만 망각의 바다만이
사랑의 불을 끌 수 있지요.
사랑은 값을 매길 수 없습니다.
당신은 사랑을 팔 수 없지요.
사랑은 값을 매길 수 없습니다.
당신을 사랑을 살 수 없지요.
당신이 사랑에 눈뜰 때면
근심이 시작된답니다.
당신이 사랑에 빠질 때면
꿈을 꾸기 시작하지요.
알 수 없는 이 사랑의 전율은
둘만이 느끼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사랑의 고백을
서로 꿈꾸게 된답니다.
사랑은 값을 매길 수 없습니다.
당신은 사랑을 팔 수 없지요.
사랑은 값을 매길 수 없습니다.
당신을 사랑을 살 수 없지요.
사랑, 그것은 이유도 없고,
법칙도 없는 희망이랍니다.
사랑과 행우 ㄴ은
저절로 찾아오는 것은 아니지요.
당신을 알기보다는 열렬히
사랑하는 사람이 여기에 있답니다.
저의 모든 인생을 맡길 것입니다.
사랑은 값을 매길 수 없습니다.
당신은 사랑을 뺏을 수 없지요.
사랑은 값을 매길 수 없지요.
그러나 당신은 사랑을 줄 수 있습니다.
사랑은 값을 매길 수 없습니다.
사랑은 값을 매길 수 없습니다.
동영상 연결에 문제가있어 소스코드만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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