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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knopfler....
CF나 드라마 배경음악으로 우리 귀엔 익숙한
" A Love Idea " ....부드러운 바이올린 연주곡이
무척이나 슬픈듯 감미롭습니다.
1990년에 발매된 영화 '브룩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의 OST로, '올리 에델' 감독에
'제니퍼 제이슨 리'와 '스테판 렝'이 주연을 맡았던
이 영화는 뉴욕의 가장 큰 우범지대인 브룩크린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인간사를 그려주고 있슴니다.
영화로는 별로 인기를 못끈 이영화가
Mark knopfler에 의해서 아름다움이 아주 뛰어난 음악을 세상에
내 놓았습니다.
슬플 때는 슬픔에 잠기어
슬픔을 잊습니다
적막할 때는 적막에 들어
적막을 잊습니다 (- 어느 시인의 수첩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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