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樂/musik

추억의 토요명화 시그널뮤직_ Aranjuez Mon Amour(외)/ Werner Muller 악단

윤일란 2011. 12. 21. 02:23


♧  Werner Muller 

     *  La Cumparsita







        기억하십니까? 우리의 청년 중년시절을
        회상케하는 이 추억어린 시그널 뮤직을...
        토요일 밤이면 이 음악과 함께 다시보는
        영화, 아니면 지나쳐온 영화들을 뒤늦게
        찿아서 다시 보는 즐거움이 있었지요.
        이 음악이 우리의 잊혀진 기억들을 다시
        아름다운 추억으로 되살려주고 있습니다



                                          *  Aranjuez Mon Amour

                                    -  추억의 토요명화 시그널 뮤직










Werner Muller....독일출생
(1920 - 1998)
음악을 시작했던 어린 시기를 지나, 청년기인1948년부터 67년 사이에
독일에서 두개의 Radio Orchertra을 이끌어 왔습니다.
그는 가수 Caterina Valente와 함께 작업을 하면서 내오 놓은 앨범이
빛을 보면서 세계적인 음악인으로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음악은 Gypsy 음악, 그리고 남미 음악쪽에 편향이 되어 있는듯
합니다.
집시의 열정을 통한 여러 음악과 함께,
Tango Erotico, Tango Bolero,Gypsy Love Waltz등... 그의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이런 분위기를 주고 있지요. 
* 동영상으로 한편더 즐겨 들으십시요.



* Verdi....The pearl f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