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樂/musik

수채화같은 꿈을꾸면 안될까_ Nature's Lullaby (외)/ Tony O'Connor

윤일란 2011. 11. 23. 04:45


Tony O'Connor

     Nature's Lullaby

             자연의 소리 _ 자장가







        꽃에게 어떤 아픔이 있는 것 같다.
        아무래도 적지 않은 아픔이 있어서
        저리 눈부신 기쁨으로 함께 피어 나는가.

        꽃에게 어떤 기쁨이 있는 것 같다.
        아무래도 적지 않은 기쁨이 있어서
        저리 눈부신 아픔으로 함께 지는가

                   봄꽃을 위한 론도 / 김 선 광










토니 오코너는 호주출신의 명상음악가 입니다.
자연과 음악을 통해 인간에게 아름다운 마음과

정신을 심어줄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Tony O'Connor는 호주에서 가장 많은
음악팬을 가지고 있는 Newage musician 중에
한명입니다.
그의 앨범은 가장 많이 대중의 선호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는 명상뮤직, healing music에 관심이 많습니다.
모든 명상, healing musician 이 그러하듯이 그역시
자연의 소리를 이용하기를 좋아하고, 나름대로의

Instrumental을 이용한 음악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는 작곡자, 연주자, 연출자등
다양한 장르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Newage musician이 그러하듯이....
그역시 음악이 인간의 영혼과 교류를 하면..
혼이 맑아지고...

새로운 Energy를 얻어 들일수 있다고 말합니다.



자연은 토닥토닥 토닥이지 않아도
편한 잠을 잔다.
고운 꿈을 꾼다.

* Nature's Lullaby외에 4곡이 연속됩니다.
Magic...
Goodnight...
Night lights...

Dream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