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ward Bound / The Scottish fiddle orchestra

The Scottish fiddle orchestra 애절한 사랑의 전설을 주로 연주하는 1979년 스코트랜드에서 순수 민간의 모임으로 창단이 된 오케스트라 이다.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의 전통 민요를 연주하는 그룹으로 정통 스코틀랜드 음악을 하는 몇 안되는 대형 오케스트라로 130명의 멤버 전원이 순수 스코틀랜드 출신이라는 순혈주의를 자랑으로 삼고 있다. 외국음악들 가운데 민족 정서를 잘 투영하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처음에는 바이올린을 중심으로 모이기 시작했다. 모인 멤버들이 점차 이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점점 더 열광을 하게 되어 전통적인 대규모의 오키스트라 구룹으로 발전을 하여 전국적인 규모로 커지고... 이제는 해외까지 연주 활동을 할정도로 규모가 커졌다고 한다. 주로 민속음악을 연주하고. 음악이 모두 정겹고 따듯하다. 보너스: The Ducbess T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