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그리움
가을이 가기전에
영롱한 아침 이슬처럼
고운 미소로 찾아온
네가 너무나도 사랑 스러워
푸른 바다 멀리 멀리
나룻배를 저어 가며
마음 가는 데로
그대와 마주 앉아
다정한 차 한잔 나누고 싶다.
서로가
침묵이 흐를 때
잔잔한 바다위에 마음을 그리며
그대와 나
설레이는 마음으로
서로의 사연들을 말하지 않아도
눈을 감고 지난날의 추억을
느낌으로 말하면서
다정한 대화를 나누고 싶다.
|
'音樂 > musik' 카테고리의 다른 글
7080 FM Golden Pops (0) | 2011.11.06 |
---|---|
I Don`t Know How To Love Him / Helen Reddy 外 11곡 (0) | 2011.11.06 |
I understand / G Clefs (0) | 2011.11.05 |
Those were the Days (0) | 2011.11.05 |
Jammu Africa 외 1곡 (0) | 2011.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