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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셀 샤르드는 47년 파리출생...이제 60 나이줄에
들어섰습니다.
아들 한명은 소설가, 다른 한명은 배우....예술가 집안
입니다.
그는 사랑의 노래를 부르는 가수로 유명하지만,
사실은 사랑의 노래만 부르는 가수가 아닙니다.
사회적 , 정치적 이슈에 아주 다양하게 관심을 가지고,
이에 관련된 노래도 많이 부른 가수 입니다.
프랑스에서의 그의 인기는 대단합니다.
앨범 판매역시 톱을 달리고 있다는 내용입니다...최근 까지도.
2001년에 이어
2004년 앨범 "Du plaisir" 역시 프랑스 앨범챠드 톱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My way"의 원곡을 작고한 쟈크르보 (Jacques Revaux)와
좋은 짝을 이루고 있다고 합니다.
이 노래도 쟈크보르가 만든곡...
* La Maladie D'Amour ....사랑이라는 병
사랑이라는 병이 퍼져 나갑니다
7살짜리 아이부터 77세의 노인의 마음에까지
도도히 흐르는 강물은 노래 노래합니다
그 물결의 침대 위에 금발의 사람들
회색 머리의 사람들을 맺어줍니다
그것은 남자들을 노래부르게 하고
세상을 커지게 합니다
그것은 때때로 평생동안 내내
고통을 주기도 합니다
그것은 여인들을 울게하고
어둠속에서 소리치게도 합니다
그렇지만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그 병에서 낫게될 때입니다
사랑이라는 병이 퍼져 퍼져나갑니다
7살짜리 아이부터 77세의 노인의 마음에까지
도도히 흐르는 강물은 노래 노래합니다
그 물결의 침대 위에 금발의 사람들
회색 머리의 사람들을 맺어줍니다
그것은 교실 의자에 앉아 있는
어린 학생을 사로잡습니다
영어 선생님의 순진한 매력으로
사랑이라는 열병은 거리에서
낯선 사람을 감전시키고
그리고 그는 허공에 퍼지는
그 향기를 결코 잊지 못 할 겁니다
사랑이라는 병이 퍼져 퍼져나갑니다
7살짜리 아이부터 77세의 노인의 마음에까지
도도히 흐르는 강물은 노래 노래합니다
그 물결의 침대 위에 금발의 사람들
회색 머리의 사람들을 맺어줍니다
그것은 남자들을 노래부르게 하고
세상을 커지게 합니다
그것은 때때로 평생동안 내내
고통을 주기도 합니다
그것은 여인들을 울게하고
어둠속에서 소리치게도 합니다
그렇지만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그 병에서 낫게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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