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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래는 80년 대 초반 런던을 중심으로 클럽과 바에서
라이브로 활동했던 아카펠라 그룹
플라잉 피켓Flying Pickets의 곡으로,
남여혼성듀오 Ya Zoo가 리메이크한곡.
Looking from a window above It's like a story of love
Can you hear me. Came back only yesterday
Moving further away Won't you near me.
All I needed was the love you gave
All I needed for another day
All I ever knew Only you
Sometimes when I think of your name
And it's only a game And I need you
Listening to the words that you say
Getting harder to stay When I see you
All I needed was the love you gave
All I needed for another day
All I ever knew Only you
All I needed was the love you gave
All I needed for another day
All I ever knew Only you
This is gonna take a long time And I wonder what's mine
Can't take no more Wonder if you'll understand
It's just the touch of your hand Behind a closed door
All I needed was the love you gave
All I needed for another day
All I ever knew Only you |
저 창문위에서 바라보면 그건 사랑의 이야기같죠
내말들리나요 바로 어제돌아왔는데 더 멀어지는군요
내곁에 오지않을래요
내가 필요했던 것은 당신의 사랑뿐 내가 필요했던 것은
또 다른하루내가 알고 있었던 것은 오로지 당신
가끔 당신의 이름을 생각하면 그건 단지 게임인데
당신이 필요해요 당신의 말을 듣고 있으면
당신곁에 머물기가 더욱 힘들어요 당신을 볼때면
내가 필요했던 것은 당신의 사랑뿐 내가 필요했던 것은
또 다른하루내가 알고 있었던 것은 오로지 당신
내가 필요했던 것은 당신의 사랑뿐 내가 필요했던 것은
또 다른하루내가 알고 있었던 것은 오로지 당신
이번엔 시간이 많이걸릴거예요 내것이 뭔지 생각해보죠
더 이상 견딜 수 없어요 당신이 이해할지 모르지만
단지 당신의손길일뿐 닫혀진 문 뒤에있는..
내가 필요했던 것은 당신의 사랑뿐 내가 필요했던 것은
또 다른하루내가 알고 있었던 것은 오로지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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