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樂/musik

영혼의 울림으로 듣는 최고의 클래식

윤일란 2011. 3. 16. 02:51

 



 영혼의 울림으로 듣는 최고의 클래식,,두번째


1. 안젤라 게오르규 <나비부인> 중 ‘어느 갠 날’(푸치니)

2. 조이스 디도나토 <세르세> 중 ‘잔혹한 분노’(헨델)

3. 나이젤 케네디 <사계> 중 ‘가을’ (비발디)

4. 나탈리 드세이 칸타타 ‘성부, 성자, 성령을 찬양하라 - 알렐루야!’(바흐)

5. 필립 야로우스키 아, 나는 쓰러졌다네 (몬테베르디)

6. 디아나 담라우 아니, 당신에게는 무리한 일 (모차르트)

7. 데이비드 프레이 건반 협주곡 F단조 (바흐)

8. 루치아노 파바로티 <레퀴엠> 중 ‘나는 슬퍼하나이다’(베르디)

9. 장한나 첼로 협주곡 B단조 (비발디)

10. 베로니크 장 슬픔의 이야기 (라모)

11. 리베라 아베 마리아 (카치니)

12. 칼 젠킨스 알레그레토 (칼 젠킨스)

13. 엠마누엘 파후드 플루트 소나타 중 ‘시칠리아나’ (바흐)

14. 케이트 로열 나이팅게일 (메사거)

15. 줄리안 로이드 웨버 망각 (피아졸라)

16. 막스 엠마누엘 첸치크 <파라몬도> 중 ‘나와 대적하는 너’(헨델)

17. 기돈 크레머 & 마르타 아르헤리치 아름다운 로즈마린 (크라이슬러)

18. 이안 보스트리지 세레나데 (슈베르트)

19. 앨리슨 발솜 트럼펫 협주곡 E플랫장조 (하이든)

20. 르노 카퓌송 & 안토인 타메스티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E플랫장조 (모차르트)